1장. 코틀린이란 무엇이며, 왜 필요한 것인가?

 

 

대상 플랫폼

• 서버
• 안드로이드

 

코틀린은 정적 타입언어이다.

그래서 컴파일러가 변수의 타입을 타입추론 가능하기에 타입 선언을 생략해도 된다. 

 

널이 될수 있는 타입을 제공한다.

null 이 될수 있는 타입은 타입 뒤에 ? 를 붙혀 주면 된다.

->

null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코드는 애초에 컴파일조차 되지 않도록 됨...nullPointerException 이 일어나는 빈도를 확 줄여줌!

 

코틀린은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갖는다.

1. 일급시민인 함수 - 함수를 일반 값처럼 다룰 수 있다.

2. 불변성 - 객체 상태 변경 x

3. 부수효과 없음 - 입력이 같으면 항상 같은 출력

 

여기서 얻을수 있는 이점은 

1. 간결성

2. 안정성 - 다중스레드에서도 안전하다. 불변데이터 사용하기 때문

3. 순수 함수는 준비 코드가 필요없어서 테스트 할때 독자적으로 테스트 가능

 

 

코틀린의 철학

1. 실용성 - 실험적인 기능 없이 오로지 증명된 특성만 가짐

2. 간결설 - 무작적 짧게가 아닌 번잡한 코드를 줄여준다는 말이다.

3. 상호 운용성 - 기존 라이브러리도 사용 가능, 자바와 완벽한 호환

 

코틀린 코드의 컴파일

*.kt -> 코틀린 컴파일러 -> *.class -> *.ja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