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부로 애플리케이션을 노출시키자

쿠버네티스 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외부로 애플리케이션을 노출 가능하다.

그중에서 external ip 를 이용해서 외부로 노출하는 방법과 이것의 장 단점을 학습하여 보자.

 

 

What is Service?

pod 들이 셍성되게 되면 각각은 ip 가 랜덤하게 생성된다. 이는 파드별로 각각 가지며 파드가 restart 할때마다 새롭게 할당 받는다. 그리하여 이들의 ip 를 묶어주고 이것들에게 로드밸런싱을 제공해주는 '누군가'가 필요하게 됬다.

그 역할을 서비스가 수행 가능하다. service 는 지정된 ip 로 생성이 가능하고 고유한 DNS 를 가질 수 있다.

 

 

Service  Type

 

1) cluster ip

 

- 디폴트로 설정으로 따로 service type 을 설정안해주면 cluster ip 타입으로 설정된다. 서비스 내부에 클러스터 내부에서만 접근가능한 ip를 할당해 준다. 이것은 외부에서 접속이 불가능한 ip 이다. 하지만 쿠버네티스 proxy 를 사용해서 접근 가능 

 

 

2) Node port

 

- NAT 가 이용되는 클러스터 내에서 각각 선택된 노드들의 동일한 포트에 서비스를 노출시켜 준다. <NodeIP>

노드 포트를 이용해서 클러스터 외부로부터 서비스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. Cluster ip 의 상위 집합이다.  

 

 

3) LoadBalancer

 

- External ip 를 가지고 있는 로드밸랜서를 할당한다. NodePort 의 상위 집합이다. 거의 모든 종류의 트래픽을 보낼 수가 있다. 

이런 LoadBalancer 타입의 서비스는, 서비스 1개당 LoadBalancer 가 1개씩 필요하다. 서비스 마다 ip 를 가지게 된다. 이것은 서비스 마다 loadbalancer 장비를 갖느다는 것을 의미하고,  많은 비용을 들게 하는데 이의 해결책이 ingress 가 된다.

 

 

What is Ingress

하나의 ip 로 여러 서비스를 노출할 수 없는 LB 의 한계를 해결 할 수 있는 것이 Ingress 이다.

인그레스란 서비스들을 묶는 서비스들의 상위 객체 이다.

 

ingress 는 service 와 다르게 ip 기반이 아니라 url 기반의 경로를 찾아준다. 어떠한 url 이 오면 미리 이 url 과 매핑된 service 로 요청을 보낸다. 

 

 

 

 

ref

https://kubernetes.io/ko/docs/tutorials/kubernetes-basics/expose/expose-intro/

 

https://medium.com/google-cloud/kubernetes-nodeport-vs-loadbalancer-vs-ingress-when-should-i-use-what-922f010849e0